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에서 배웠던것 같아요. 플라나리아 기억속에 없어졌는줄만 알았는데... 요놈 보는 즉시 머리 속에 확 나타나더라구요 '플라나리아'라는 이름.
몸통을 자르면 두마리가 된다는 녀석이었죠.
오늘 밭에서 비닐 겆다가 발견 했어요.

몸통을 자르면 두마리가 된다는 녀석이었죠.
오늘 밭에서 비닐 겆다가 발견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