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즘은 동시에 여러가지가 진행되고 있어 바쁘고 정신없다.
햇님밭은 오늘 멀칭이 끝나고 터널온상을 만들어 땅을 데우고 있다.
비닐집 비닐을 덮고 앞뒤옆 마무리도 아직 할게 남았다.
별님밭은 비닐집이 이제야 공사를 마쳤다.
우하하 나는 기대에 부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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