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평 남짓
1년동안 자신이 농사지을 땅을 나누는 시간 있었어요.
공정하게 재비뽑기로 땅을 나눴는데.
저는 4번을 골랐습니다.
그런데...제가 고른땅이 완전 좋은 곳에
위치해 있어. 부러움을 샀어요. ㅎㅎ
물과 가까운 곳에 위치했다는...그런데...그런데.
어느 활동가 왈,, 물줄일 별로 없어요. ㅋㅋ
요 돌이 경계를 나눌 돌입니다.
모두가 일렬로 서서
자기자리를 돌로 표시했어요.
다들 생각보다 넓다는 반응.
어떻든 일년 함께 뒹굴 땅아
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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