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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이야기

하우스 작업중

11월 9일 금요일, 맑음-아침부터 정오까지 안개가 많았음

 

오늘도 아버지는 부지런히 내년 농사지을 땅을 알아보신다. 아들이 농사지을 땅이라서 열심히 알아보신다.

나는 하우스 작업을 계속했다.

 

지나는 길에 이장님을 만났다. 이것저것 이야기 했다. 농사지을 계획을 말씀드렸다.

좋아하시는 것 같다. 그래도 젊은 사람이 마을에 들어오니... 많이들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