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가용 뒷좌석에 먼지가 많아 단지 먼지만 털려고 했는데....
하다보니 뒷좌석 분리가 간단할 것 같아 일을 쳤습니다.... 분리 짠!!
우리 하진이가 한참을 서성이더니 하는 말이...
"엄마! 아빠 왜그래?" ㅋㅋ
아이도 황당했나보지요?
생각보다 쉬웠어요.
깨끗이 청소하고 다시 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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