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농사이야기

본격적으로 멜론모 심을 준비를 하고 있어요.

비닐집 안에 판장을 만들었어요.

삽질과 괭이질인데 정말 힘들었어요.

그리곤 물줄을 띠고

멀칭비닐을 덮어 주었어요.

 

저의 농사철학에서의 관건은

어떻게 제 밭에서 저 멀칭비닐을 걷어낼 것인가가

큰 주제랍니다.

 

어쨌든 힘들어도 고고씽

목요일에는 달님밭에도 멜론모를 심겠어요.ㅎㅎ

 

 

 

 

'농사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농예배  (0) 2013.04.15
달님밭 근황  (0) 2013.03.27
달님밭(우리밭)이 시작됩니다.  (0) 2013.03.14
햇님밭 멜론모 심었어요.  (0) 2013.03.14
텃밭에 온 소식  (0) 2013.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