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붙여준 멜론을 모두 잃고 이름 붙여준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많았는데...
늦게나마 이름표를 옮겨 지금이라도 취지를 살리고, 자라는 과정을 보여드리고자 살아있는 멜론에 이름표를 옮겨 주었어요.
예속 잘 자리도록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ㅎㅎ
늦게나마 이름표를 옮겨 지금이라도 취지를 살리고, 자라는 과정을 보여드리고자 살아있는 멜론에 이름표를 옮겨 주었어요.
예속 잘 자리도록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