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이야기

화려한 외출

표농부 2015. 7. 25. 12:27

잦은 비....

덥고 습한 날의 연속

내님의 매일 늦은 귀가

아이들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놀아주기에

지친 나..........


이럴수 없어

풀자!!!!!!!!!





이웃들과 즐건 시내 나들이......
좋다 사먹었지만 내가 차리지 않으니
그것만으로도

그날저녁

초등학교 엄마들 몇명 모여
콜~~~~~~~
12시 가까이 계속된 수다^_____^


아이들 방학;;;;;
엄마 쉼 충전했으니 아드덜아 잘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