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야기
아이들 소풍
표농부
2015. 4. 17. 14:36
우리 이뿐이들 소풍이라 새벽에 일어나 부지런히 김밥준비를 했다
실은 내가 도 먹고픈 맘에 즐거움이 더했으리라
20줄 싸서
선생님들 두분꺼
아이들 두명꺼
시부모님 점심 저녁꺼
이웃집 애기 낳은 엄마 간식꺼
그리고 내꺼.....
나누는 기쁨이 배로 ^^
먹고 힘내자
먹고 웃자
먹고 먹고 먹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