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이야기

옥수수가 익어갑니다.

옥수수 수염이 갈색으로 말라가면 옥수수가 익었다는 표시죠.

올해 첫 옥수수를 따 보았더니 아직은 덜 영글었어요.

 

그래도 삶아서 먹으니 기가막히게 맛있어요.

반했습니다.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웃동네에 있는 도서관  (0) 2012.07.16
시골아이  (0) 2012.07.13
아이들의 여름성경학교  (1) 2012.07.10
이름짓는 농부 블로그 작업중...  (0) 2012.07.09
풍성한 '오디'의 은혜  (1) 2012.06.09